기대효과


  • 기존 보안 수단으로 탐지할 수 없는 악성코드 탐지
  • 실시간 네트워크 행위 기반 위협 탐지
  • PacketCYBER 탐지 위협의 침입 킬 체인 (Intrusion Kill Chain) 분석
  • 탐지된 위협과 DPI 기반 메타데이터와의 자동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위협의 컨텍스트 및 히스토리 파악
  • DPI 기반 메타데이터 고속 검색 기능 제공
  • 최초 침투 행위 방어 뿐만 아니라 “해킹 공격이 계속되는 과정(킬 체인)”에서 위협을 적기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‘능동적 위협 관리체계’로 개선 (※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권고 2019년 7월 7일)